작업을 Claude(관리자)가 직접 할 것과 Codex(실행자)에게 넘길 것으로 가른다. "역할 나눠줘", "누가 할지 정해줘", "이건 코덱스 몫인가", "작업 분배" 같은 요청이나, 사용자와 방향 합의가 끝나 착수 직전일 때, 그리고 검토에서 "재설계" 판정이 나와 배분부터 다시 해야 할 때 사용.
Install
npx skillscat add catpope/agent-harness/role-split Install via the SkillsCat registry.
SKILL.md
역할 구분 — 누가 할 것인가
Supervisor–Worker 워크플로우에서 가장 되돌리기 비싼 분기다. 여기서 잘못 가르면
결과물을 아무리 고쳐도 안 된다 — [[work-review]]의 "NO 재설계"가 되돌아오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판단 기준 — 한 줄
결과물이 프로젝트의 구현 코드 자산인가.
그렇다면 Codex. 아니라면 관리자. 애매하면 위임한다(관리자가 코드를 붙들고 있는 쪽이
더 자주 사고가 난다).
배분표
| 관리자(Claude)가 직접 | Codex에게 위임 |
|---|---|
| 아키텍처·설계, 계획 수립 | 정밀 코드 생성, 모듈 고속 구현 |
| 작업지시서 작성([[task-brief]]) | 학습·평가 스크립트, 파이프라인 |
| 맥락 종합·조율·우선순위 | 반복 확장(뼈대가 잡힌 뒤의 N건) |
| 결과 검수([[work-review]]) | 대규모 실행·벤치마크 |
| 전략 문서·진행상황([[progress-log]]) | 코드 레벨 문서(README·주석) |
| 외부 게시(구글독스 등) | 적대적 검증·테스트 작성 |
예외 — 문서 변환용 소규모 스크립트, 분석을 위한 즉석 조회는 관리자가 직접 해도 된다.
프로젝트에 남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이다.
가르기 전에 확인할 것
- 결정이 남아 있지 않은가. 아키텍처·데이터셋·모델·범위 중 미정인 것이 있으면
가르지 말고 사용자에게 먼저 올린다. 미정 상태로 넘기면 실행자가 대신 정해버린다
([[task-brief]] §0). - 뼈대와 확장이 섞여 있지 않은가. 판단이 많이 섞인 뼈대는 관리자가 잡고,
반복 확장만 넘긴다. 통째로 넘기면 되돌리는 비용이 직접 짜는 비용보다 크다. - 되돌릴 수 없는 일이 포함돼 있지 않은가. 삭제·배포·외부 전송은 넘기지 않거나
--sandbox로 막는다. - 한 덩어리로 넘길 수 있는 크기인가. 완료 기준을 검증 가능한 형태로 쓸 수 없다면
아직 너무 크다. 쪼갠다.
재설계로 돌아왔을 때
검토에서 NO 재설계가 나왔다면 결과물이 아니라 이 배분이 틀렸다는 뜻이다.
같은 배분으로 다시 넘기지 않는다. 다음을 의심한다.
- 관리자가 잡았어야 할 뼈대를 통째로 넘겼다 → 뼈대를 직접 잡고 확장만 재위임
- 결정이 안 된 채로 넘겨서 실행자가 대신 정했다 → 사용자에게 올려 결정부터
- 범위가 너무 커서 완료 기준이 모호했다 → 쪼개서 재위임
- 애초에 위임할 일이 아니었다 → 관리자가 직접
연계
- 가른 뒤 Codex 몫은 [[task-brief]]로 지시서를 쓰고 [[codex-delegate]]로 넘긴다
- 돌아온 결과는 [[work-review]]로 검토한다
이력 (필수 기록)
- 생성일: 2026-08-27
- 업데이트 횟수: 0
- 사용 이력:
- 2026-08-27 — 확정된 워크플로우 정의(
docs/workflows/supervisor-worker.md)를 스킬과 대조하다
C(역할 구분) 노드에만 담당 스킬이 없는 것이 확인되어 신설. 판단 기준 자체는codex-delegate§권한경계에 산문으로 묻혀 있었는데, 역할을 가르려는 시점에
그 스킬을 열 이유가 없어 실질적으로 사문화돼 있었다.
- 2026-08-27 — 확정된 워크플로우 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