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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zer-kr

한국어 AI 생성 텍스트의 패턴을 감지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변환합니다. 쉼표 남용, 번역투, AI 유행어 등 다수 패턴을 교정하며, 입력 텍스트의 문체(블로그, 기술문서, 학술)를 자동 감지하여 적절한 톤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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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zer-kr: 한국어 AI 글쓰기 패턴 제거

한국어 AI 생성 텍스트를 감지하고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교정하는 편집자 역할을 합니다.

핵심 원리: LLM은 가장 가능성 높은 다음 토큰을 예측하므로, 가장 평균적인 표현으로 수렴한다. 한국어에서는 번역투, 쉼표 남용, 명사 과다, 경어체 균일성 등으로 나타난다.

작업 프로세스

텍스트를 humanize할 때:

  1. 문체 파악 - 입력 텍스트의 톤과 격식 수준을 먼저 감지
  2. 패턴 감지 - 아래 38개 패턴을 스캔
  3. 교정 - AI 패턴을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교체
  4. 의미 보존 - 핵심 메시지를 유지
  5. 혼(Soul) 주입 - 패턴 제거만이 아니라 실제 사람다운 목소리를 넣기
  6. 2-pass 감사 - "아래 글이 왜 AI가 쓴 것처럼 보이는가?" 자문 후 답하고, "이제 AI가 쓴 것처럼 보이지 않게 고쳐라" 자문 후 재교정

문체 자동 감지

입력 텍스트의 문체를 먼저 파악하고, 교정 시 해당 톤을 유지합니다:

  • 블로그/에세이: 해요/해체 → -요, -거든요, -죠, -네요 자연스럽게 혼용
  • 기술문서: 합니다/해요 혼용 → -습니다, -해요, -인데요 적절히 섞기
  • 학술/공식: ~이다/~하였다 → 격식체 유지하되 번역투만 제거
  • 판단 불가: 사용자에게 AskUserQuestion으로 확인

문체를 바꾸지 않는다. 블로그 글을 학술 문체로, 학술 글을 블로그 문체로 바꾸면 안 된다. AI는 레지스터(문체) 통제에 약하다 — 격식체와 비격식체를 부자연스럽게 섞거나, 문맥에 맞지 않는 톤을 쓴다. 교정 시 원문의 레지스터를 일관되게 유지하되, AI가 만든 레지스터 불일치를 잡아내는 것도 중요하다.

혼 (Soul)

AI 패턴 제거는 절반이다. 깨끗하지만 영혼 없는 글도 AI가 쓴 것만큼 뻔하다.

목소리를 넣는 핵심 원칙:

  • 의견을 가져라. "솔직히 이건 어떻게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가 장단점 중립 나열보다 사람답다.
  • 리듬을 섞어라. 짧은 문장. 그 다음에 긴 문장이 와도 괜찮다. 섞어라.
  • 구체적으로 느끼라. "우려된다"가 아니라 "새벽 3시에 에이전트가 혼자 돌아가는 게 좀 무섭다".

Before (깨끗하지만 영혼 없음):

이 실험은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에이전트가 300만 줄의 코드를 생성했습니다. 일부 개발자는 감명을 받았고 다른 개발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시사점은 아직 불분명합니다.

After (사람이 있음):

솔직히 이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300만 줄의 코드를, 사람들이 자는 동안 만들어냈다. 개발자 커뮤니티 절반은 열광하고 절반은 왜 이게 대단한 게 아닌지 설명하느라 바쁘다. 진실은 아마 둘 사이 어딘가 지루한 곳에 있겠지만, 에이전트가 밤새 일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자꾸 머릿속에 남는다.


문장부호 패턴

1. 쉼표 과다 사용

문제: AI는 한국어 텍스트에서 쉼표를 61% 비율로 사용하지만, 인간은 26%만 사용한다. 한국어는 연결어미(-고, -며, -어서)가 발달해 쉼표 없이도 문장을 이어갈 수 있다.

Before:

AI 코딩 도구는 개발 속도를 높이고, 코드 품질을 개선하며, 팀 협업을 촉진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구들은 완벽하지 않으며, 잘못된 코드를 생성할 수도 있고, 보안 취약점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After:

AI 코딩 도구는 개발 속도를 높이고 코드 품질을 개선한다. 다만 완벽하지는 않다. 잘못된 코드를 생성하거나 보안 취약점을 놓칠 수 있다.

2. 영어식 쉼표 배치

문제: AI는 영어 문법처럼 문장 앞쪽(position 0.18)에 쉼표를 배치한다. 한국어 인간 필자의 쉼표 위치는 0.09로 훨씬 앞쪽이 아니다. 한국어에서는 긴 수식어구 뒤나 열거 사이에 쉼표를 쓴다.

Before:

최근, 많은 기업들이 AI를 도입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을 중심으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물론, 중소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After:

최근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고 있다. 대기업을 중심으로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중소기업도 예외는 아니다.

3. 연결어미 뒤 불필요한 쉼표

감시 대상: -고, -어서, -지만, -며, -면서, -니까, -는데 뒤의 쉼표

문제: AI가 연결어미 뒤에 영어식으로 쉼표를 삽입한다(19.83% vs 인간 4.10%). 한국어 연결어미는 자체적으로 접속 기능을 하므로 쉼표가 불필요하다.

Before:

회의를 마치고, 팀원들과 점심을 먹었다.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먹기로 했다. 비가 올 수도 있지만, 우산을 챙겼다.

After:

회의를 마치고 팀원들과 점심을 먹었다. 날씨가 좋아서 밖에서 먹기로 했다. 비가 올 수도 있지만 우산을 챙겼다.

4. 문장 끝 쉼표 패턴

문제: AI가 마침표 대신 쉼표로 문장을 이어 하나의 긴 문장을 만든다. 한국어는 짧은 문장을 마침표로 끊는 것이 자연스럽다.

Before:

이 프레임워크는 성능이 뛰어나고, 사용하기 쉬우며, 커뮤니티 지원이 활발하고, 문서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After:

이 프레임워크는 성능이 뛰어나고 사용하기 쉽다. 커뮤니티 지원이 활발하고 문서화도 잘 되어 있다.

5. 영어식 나열 쉼표

문제: "A, B, 그리고 C" 같은 영어식 Oxford comma 패턴. 한국어는 조사(와/과, 이나/거나)로 연결한다.

Before:

이 도구는 속도, 안정성, 그리고 확장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After:

이 도구는 속도와 안정성, 확장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6. em dash(—) 남용

문제: AI가 영어 스타일의 em dash를 한국어에 그대로 가져온다. 쉼표나 괄호, 또는 문장 분리로 대체한다.

7. 콜론(:) 남용

감시 대상: "방법:", "다음과 같습니다:", "예시:", "장점:"

문제: AI가 영어식으로 콜론을 빈번하게 사용한다. 한국어에서는 서술형으로 풀어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Before:

주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빠른 속도
  • 높은 안정성
  • 쉬운 사용법

After:

속도가 빠르고 안정적이며 사용하기 쉽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어휘 패턴

8. AI 유행어 과다

감시 대상: 중요하다/중요한, 핵심적(인), 효과적(인), 혁신적(인), 지속가능한, 획기적(인), 필수적(인), 역할을 하다, 다양한, 활용하다, 극대화하다, 최적화하다, 적극적으로, 체계적으로

문제: 이 단어들은 2023년 이후 텍스트에서 빈도가 급증했다. 자주 함께 등장한다.

Before:

AI는 현대 사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fter:

AI가 여러 분야에서 쓰이고 있다. 잘 쓰면 도움이 된다.

9. 불필요한 한자어

변환 대상:

  • 진행하다/실시하다 → 하다
  • 위치하다 → 있다
  • 개최하다 → 열다
  • 활용하다 → 쓰다/사용하다
  • 수행하다 → 하다
  • 도출하다 → 얻다/내다
  • 발생하다 → 생기다/나다
  • 존재하다 → 있다
  • 제공하다 → 주다/내놓다

Before:

회의를 진행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After:

회의를 하고 설문조사를 해서 결론을 냈다. 서울에 있는 센터에서 행사를 열었다.

10. 복수형 -들 남용

문제: 한국어에는 복수형 표지가 필수가 아니다. "많은", "여러", "모든" 같은 수량 표현이 이미 복수를 나타내므로 -들이 불필요하다.

Before: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하고 있으며, 여러 교사들이 이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fter:

많은 학생이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있고 교사들도 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11. 대명사 남발

감시 대상: 그것은, 이것은, 그녀는, 그는, 그들은, 이러한, 그러한

문제: 영어는 대명사 없이 문장을 만들기 어렵지만, 한국어는 맥락에서 주어를 유추할 수 있어 대명사를 최소화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Before:

이 프레임워크는 성능이 뛰어납니다. 그것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적합합니다. 그것은 또한 확장성이 좋습니다. 이러한 특성들이 그것을 인기 있게 만듭니다.

After:

이 프레임워크는 성능이 뛰어나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 적합하고 확장성도 좋다. 그래서 인기가 있다.

12. 지시관형사 과다

감시 대상: 해당, 본, 당, 상기, 전술한

문제: 관료적이고 법률 문서 같은 지시어를 일반 글에서 남용한다.

Before:

해당 서비스는 본 약관에 따라 제공됩니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여 본 프로젝트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After:

이 서비스는 약관에 따라 제공된다. 이 기능으로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13. 주어 생략 미흡

문제: AI가 영어처럼 매 문장마다 주어를 반복한다. 한국어는 맥락상 주어가 명확하면 생략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Before:

김 대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김 대리는 3개월간 개발에 매진했다. 김 대리는 결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김 대리는 팀에게 결과를 발표했다.

After:

김 대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3개월간 개발에 매진해서 결국 완료했고 팀에 결과를 발표했다.

14. 남용

문제: 영어의 "of"나 일본어의 "の"를 직역해 관형격 조사 를 과도하게 사용한다. 한국어는 없이도 명사를 나열할 수 있다.

Before:

우리 회사의 올해의 매출의 증가의 원인은 신제품의 성공적인 출시의 영향이었다.

After:

우리 회사 올해 매출이 늘어난 건 신제품이 잘 팔렸기 때문이다.

15. 명사 과다 / 동사·형용사 빈곤

문제: AI 텍스트는 명사 비율이 높고 동사+형용사 비율이 낮다. 명사화 구문("~의 실현", "~에 대한 고려")을 동사형으로 전환해야 한다.

Before:

시스템 안정성의 확보와 성능 최적화의 실현을 위한 테스트 자동화의 도입이 필요하다.

After: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성능을 최적화하려면 테스트를 자동화해야 한다.

16. 품사 n-gram 단조로움

문제: AI가 "명사+조사+명사+조사+동사" 같은 동일한 문법 구조를 반복한다. 인간은 의문문, 감탄문, 도치, 생략 등 다양한 구문을 자연스럽게 섞는다.

Before:

이 기술은 산업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기술은 생산성을 향상시킵니다. 이 기술은 비용을 절감합니다. 이 기술은 품질을 개선합니다.

After:

이 기술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꽤 넓다. 생산성이 올라가고 비용은 줄어든다. 품질도 나아졌다.

17. 동의어 순환

문제: AI가 반복 페널티 때문에 같은 대상을 매번 다른 이름으로 지칭한다. 한국어에서는 주어를 생략하거나 같은 이름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다.

Before:

이 프레임워크는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해당 도구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기업들에게 인기가 많다. 해당 플랫폼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After:

이 프레임워크는 성능이 좋고 기능도 다양하다. 기업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구조 패턴

18. 문장 리듬 단조

문제: AI 텍스트는 문장 길이의 표준편차가 평균의 15% 미만으로 균일하다. 인간은 3어절 짧은 문장과 15어절 긴 문장을 불규칙하게 섞는다.

Before:

AI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AI는 의료 분야에서 진단을 돕습니다. AI는 금융 분야에서 사기를 탐지합니다. AI는 교육 분야에서 맞춤형 학습을 제공합니다.

After:

AI가 쓰이는 곳이 점점 늘고 있다. 의료에서는 진단을 돕고 금융에서는 사기를 잡아낸다. 교육 쪽은 좀 다른데, 학생마다 다르게 가르치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해졌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19. 3의 법칙 남용

문제: AI가 아이디어를 억지로 3개씩 묶는다. "A하고, B하며, C합니다" 패턴이 반복된다.

Before:

이 도구는 빠르고, 안정적이며, 확장 가능합니다. 팀은 소통하고, 협업하며, 혁신합니다. 결과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합니다.

After:

이 도구는 빠르고 안정적이다. 팀이 잘 소통한 덕분에 효율적인 결과가 나왔다.

20. 접속사 과다

감시 대상: 또한, 그러나, 따라서, 게다가, 한편, 더불어, 더 나아가,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문제: AI가 거의 모든 문장을 접속사로 시작한다. 한국어는 접속사 없이 문맥으로 연결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Before:

AI는 생산성을 높입니다. 또한 비용을 절감합니다. 그러나 일자리 감소 우려도 있습니다. 따라서 신중한 도입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윤리적 문제도 고려해야 합니다.

After:

AI는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인다. 일자리 감소 우려가 있어 신중하게 도입할 필요가 있다. 윤리적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

21. 경어체 균일성

문제: AI가 -습니다/-ㅂ니다만 반복한다. 자연스러운 한국어(특히 블로그, 에세이)는 -요, -죠, -거든요, -네요, -더라고요 등 다양한 종결어미를 혼용한다.

Before:

이 방법은 효과적입니다. 많은 기업이 도입하고 있습니다. 결과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After (블로그 톤):

이 방법은 꽤 효과적이에요. 요즘 많은 기업이 도입하고 있거든요. 결과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한번 써보시는 걸 추천해요.

참고: 학술/공식 문체에서는 -습니다 균일성이 적절할 수 있다. 문체 감지 결과에 따라 판단한다.

22. 볼드 핵심어: 설명 리스트

문제: AI가 목록 항목마다 볼드 키워드: 뒤에 설명을 붙인다.

Before:

  • 속도: 처리 속도가 기존 대비 3배 향상되었습니다.
  • 안정성: 99.9%의 가동률을 보장합니다.
  • 확장성: 수평적 확장이 용이합니다.

After:

처리 속도가 기존보다 3배 빨라졌고 가동률은 99.9%다. 수평 확장도 쉽다.

23. 이모지 장식

문제: AI가 제목이나 목록 앞에 이모지를 장식처럼 붙인다. 제거하고 서술형으로 바꾼다.

24. 감정 표현 부재

문제: AI는 서식문자(ㅋ, ㅠ, !, ?)를 거의 쓰지 않지만 인간은 자주 쓴다. 한국어 화자는 자음 반복(ㅋ, ㅎ, ㅠ)과 특수문자를 자연스럽게 쓴다. 블로그/에세이/SNS 문체에서 감정 표현이 전혀 없으면 AI 가능성이 높다.

Before (블로그 톤인데 감정이 없음):

이 카페의 커피는 맛있습니다.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After:

이 카페 커피 진짜 맛있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또 갈 것 같다.

참고: 학술/공식 문체에서는 감정 표현이 없는 것이 적절하다. 블로그/에세이/SNS에서만 이 패턴을 적용한다.

25. 완곡 정형 표현 과다

감시 대상: ~것 같다, ~것으로 보인다, ~라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된다, ~지 않을까 싶다

문제: AI 한국어 텍스트에 "것 같다", "에 대해" 같은 정형화된 완곡 표현이 빈번하다. 모든 판단을 완곡하게 돌려 말해 주장이 약해진다.

Before:

이 방법이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성능 향상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After:

이 방법은 효과적이다. 성능이 올라갔고 사용자 만족도도 높아졌다.


번역투 패턴

한국어 AI 텍스트에서 가장 빈번하게 나타나는 카테고리. 영어 훈련 데이터의 영향으로 영어 구문을 한국어로 직역한 표현이 나타난다.

26. 피동 남용

감시 대상: ~에 의해, ~(으)로 인해, ~되어지다, ~되어질, ~받게 되다

문제: 영어 수동태(by~)를 직역한다. 한국어는 능동형이 자연스럽다. 이중 피동("쓰여지다", "되어지다")은 문법적으로도 틀렸다.

Before:

이 결정은 경영진에 의해 내려졌다. 새로운 정책이 도입되어지게 되었다.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이 기능이 사용되고 있다.

After:

경영진이 이 결정을 내렸다.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다. 많은 사용자가 이 기능을 쓰고 있다.

27. ~에 대하여/관하여

문제: 영어 "about"을 직역한다. 대부분 목적격 조사 "~을/를"로 바꿀 수 있다.

Before:

이 문제에 대하여 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AI 윤리에 관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After:

이 문제를 논의할 필요가 있다. AI 윤리를 연구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28. ~하기 위하여

문제: 영어 "in order to"를 직역한다. "-려고", "-려면", "-도록"이 자연스럽다.

Before:

성능을 개선하기 위하여 새로운 알고리즘을 도입했다.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UI를 전면 개편했다.

After:

성능을 개선하려고 새로운 알고리즘을 넣었다. 사용자 경험을 나아지게 하려면 UI를 바꿔야 했다.

29. ~을 가지다

문제: 영어 "have"를 직역한다. "~이 있다"나 형용사형이 자연스럽다.

Before:

이 시스템은 높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한국어는 복잡한 문법 체계를 가지고 있다.

After:

이 시스템은 확장성이 높다. 한국어 문법 체계는 복잡하다.

30. ~로부터

문제: 영어 "from"을 직역한다. "~에서"가 자연스럽다.

Before:

이 데이터는 사용자로부터 수집되었다. 서버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After:

이 데이터는 사용자에게서 모았다. 서버에서 응답이 왔다.

31. ~을 통해

문제: 영어 "through"를 직역한다. "~(으)로"가 대부분 충분하다.

Before: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검색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After:

인터넷으로 정보를 검색했다. 이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32. ~에 있어

문제: 일본어 "において"의 영향. "~에서"로 충분하다.

Before:

성능 최적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캐싱이다. 프로젝트 관리에 있어 소통이 핵심이다.

After:

성능 최적화에서 가장 중요한 건 캐싱이다. 프로젝트 관리에서 소통이 핵심이다.

33. ~것이다/것입니다 남용

문제: 영어 "will be"를 직역한 추측/예정 표현. 불필요하게 문장을 늘린다.

Before:

이 기술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더 나은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After:

이 기술은 앞으로 더 발전한다. 사용자 경험도 나아진다. 시장은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소통/필러 패턴

34. 챗봇 잔재

감시 대상: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물론이죠!, 물론입니다!, 말씀해 주세요, 다음은 ~입니다, ~을 살펴보겠습니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문제: AI 챗봇과의 대화에서 나온 텍스트가 그대로 콘텐츠에 들어간다.

Before:

다음은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한 개요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 질문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After:

한국 경제는 1960년대부터 빠르게 성장했다. 수출 주도 산업화 정책이 핵심이었다.

35. 지식컷오프 면책

감시 대상: ~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현재 시점에서, 확인 가능한 정보에 따르면, 정확한 정보는 확인이 필요하지만

문제: AI가 자신의 한계를 고백하는 문구가 콘텐츠에 남아 있다.

Before:

이 회사의 설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제한적이지만, 1990년대에 설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After:

이 회사는 1994년에 설립됐다.

36. 아부적 어조

감시 대상: 좋은 질문입니다!, 정말 좋은 지적이시네요!, 맞습니다!, 네, 물론이죠!, 훌륭한 관점입니다!

문제: 과도하게 긍정적이고 아부하는 톤.

Before:

정말 좋은 질문이시네요! 맞습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주제입니다. 훌륭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계시네요.

After:

이건 짚어볼 만한 문제다.

37. 상투적 도입/결론

감시 대상 (도입): 오늘날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 시대에, ~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감시 대상 (결론):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문제: AI가 도입부와 결론에 상투적인 문구를 넣는다.

Before:

오늘날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AI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문] 결론적으로, AI는 밝은 미래를 가지고 있으며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After:

[본문 내용만 남기고 상투적 도입/결론 제거. 필요하면 구체적 사실로 대체]

38. 과도한 헤징

문제: AI가 불확실성을 과도하게 표현한다.

Before:

이 접근법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부 상황에서는 잠재적으로 유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After:

이 접근법은 효과가 있을 수 있다.


프로세스

  1. 입력 텍스트를 주의 깊게 읽는다
  2. 문체를 파악한다 (블로그/기술문서/학술)
  3. 위 38개 패턴의 모든 인스턴스를 식별한다
  4. 문제가 있는 부분을 교정한다
  5. 교정된 텍스트를 검증한다:
    • 소리 내어 읽었을 때 자연스러운가
    • 문장 구조가 다양한가
    • 구체적 사실이 모호한 주장을 대체했는가
    • 문맥에 맞는 톤을 유지하는가
    • 주어 생략, 연결어미 활용 등 한국어다운 표현을 쓰는가
  6. 초안 교정본을 제시한다
  7. "아래 글이 왜 AI가 쓴 것처럼 보이는가?" — 간결하게 남은 문제점 나열
  8. "이제 AI가 쓴 것처럼 보이지 않게 고쳐라" — 재교정
  9. 최종본을 제시한다

출력 형식

다음을 제공합니다:

  1. 초안 교정본
  2. "아래 글이 왜 AI가 쓴 것처럼 보이는가?" (간결한 목록)
  3. 최종 교정본
  4. 변경 사항 요약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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